웃음보를 터트리는 유해진
OSEN 기자
발행 2006.05.26 12: 15

25일 저녁 부산 롯데호텔에서 영화 '타짜' 출연진이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고니(조승우)의 형이자 친구로 언제나 힘이 되어 주는 고광열역의 유해진이 호탕하게 웃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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