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를 짧게 자른 김혜수
OSEN 기자
발행 2006.05.26 12: 18

25일 저녁 부산 롯데호텔에서 열린 영화 '타짜'의 기자간담회에서 술집마담이자 도박판의 설계자 정마담역을 맡은 김혜수가 짧게 자른 머리로 도도한 눈빛을 보내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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