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저녁 부산 롯데호텔에서 열린 영화 '타짜' 기자간담회 도중 '일정 수입만 벌어들인다면 타짜도 좋은 직업이다'라는 마인드를 가진 고광열 역을 맡은 유해진이 질문에 답하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직장인 마인드의 고광열,유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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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5.26 1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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