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저녁 부산 롯데호텔에서 열린 영화 '타짜'의 기자간담회 후 고니(조승우)의 승부사적 기질을 한눈에 알아보고 자신만의 타짜로 만드려는 무서운 욕망의 소유자 정마담 역을 맡은 김혜수가 조승우의 손을 잡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손을 꼭 잡은 김혜수와 조승우
OSEN
기자
발행 2006.05.26 12: 19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