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방지축 청년이 된 조승우
OSEN 기자
발행 2006.05.26 12: 22

25일 저녁 부산 롯데호텔 펄룸에서 열린 영화 '타짜'의 기자간담회 후 천방지축 청년 승부사, 고니역의 조승우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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