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릿MC 인터리그4', 8월 19일 개최
OSEN 기자
발행 2006.05.26 16: 26

한국 종합격투기 스피릿MC가 예비 스타 탄생의 장인 하반기 인터리그 4 대회 일정을 확정했다.
스피릿MC 주최사인 ㈜엔트리안(대표이사 박광현)은 "8월 19일 토요일 오후 3시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스피릿MC 인터리그 4'를 개최한다"고 26일 발표했다.
스피릿MC 인터리그는 지난 2004년 2월 한국 선수들의 기량 향상과 해외 선수에 대한 대회 문호개방을 목적으로 메이저 대회 등용문 격으로 개최하고 있는 대회로 데니스 강과 최영 등이 거쳐갔다.
'스피릿MC 인터리그 4'는 웰터급(70㎏g미만), 미들급(80㎏미만) 8강 토너먼트와 헤비급(80㎏이상) 4강 토너먼트가 치러질 예정으로 출전자에게는 2년간 스피릿MC 각급 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계약이 체결된다.
각 체급별 우승자에게는 트로피와 우승상금 200만 원이 주어지며 스피릿MC 넘버시리즈의 출전 자격과 해외 전지훈련 및 해외대회 출전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서는 스피릿 아마추어 리그 블루레벨 이상의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웰터급의 경우 XTM채널의 리얼다큐 프로그램인 에서 선수들을 선발해 최강자를 가리는 서바이벌 형태의 방송 프로그램과 병행 진행될 예정이어서 일선 체육관의 선수 및 지도자들에게 더욱 많은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이번 대회는 만 18세 이상의 성인 남자라면 누구든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접수는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23일까지 ㈜엔트리안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스피릿MC 홈페이지(www.spiritmc.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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