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이랑 두리가 보고 있다!'
OSEN 기자
발행 2006.05.26 20: 51

한국 월드컵대표팀이 26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서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와 국내 마지막 평가전을 가졌다. 팬들이 '동국이랑 두리가 보고 있다!...' 등의 글이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관전하고 있다. /상암=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