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 구장을 찾은 하인스 워드
OSEN 기자
발행 2006.05.26 20: 58

한국 월드컵대표팀이 26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서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와 국내 마지막 평가전을 가졌다. 이날 한국을 다시 방문한 한국계 미국 프로미식축구 스타 하인스 워드가 상암 구장을 찾아 관전하고 있다./상암=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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