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볼은 저기 있다구'
OSEN 기자
발행 2006.05.26 22: 21

한국 월드컵대표팀이 26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서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와 국내 마지막 평가전을 가졌다. 박지성이 상대와 엉켜 넘어진 채 앞에 있는 볼을 바라보고 있다./상암=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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