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 은퇴식서 그라운드를 도는 유상철
OSEN 기자
발행 2006.05.26 22: 29

한국 월드컵대표팀이 26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서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와 국내 마지막 평가전을 가졌다. 하프타임 때 대표팀 은퇴식을 가진 유상철이 관중석을 향해 박수를 치며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상암=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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