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개 세리머니'를 펼치는 조재진
OSEN 기자
발행 2006.05.26 22: 49

한국-보스니아한국-보스니아한국 월드컵대표팀이 26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서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와 국내 마지막 평가전을 가졌다. 후반 교체 투입된 조재진이 상대 골망을 흔든 뒤 날개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으나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상암=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