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월드컵대표팀이 26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서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와 국내 마지막 평가전을 가졌다. 경기후 월드컵 출정식에서 번호 순서 대로 선 박주영 설기현 이영표가 "대한민국"을 외치며 관중들의 응원에 동참하고 있다./상암=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
설기현,'우리도 대~한~민~국!'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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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5.26 23: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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