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소문난 칠공주' 5월 27일 (토) 밤 7:55 -8:55
송국과 모텔에서 나오다 수한과 마주친 덕칠. 기겁을 한 채 수한에게 매달려보지만 수한은 분노에 휩싸인 채 덕칠을 차갑게 외면한다. 집에 들어온 수한은 술에 취해 덕칠의 따귀를 때리며 이혼하자고 소리치지만 덕칠은 이혼만은 안 된다며 울면서 애원한다.
태자는 종칠에게 음성메시지를 남기다가 찬순에게 발각되고 핸드폰을 압수당한다. 결혼 문제는 신경 쓰지 말고 공부에만 열중하라는 찬순의 말에 태자는 홀가분하면서도 한편으론 종칠이 마음에 걸리는데…한편, 특훈을 마치고 돌아온 설칠은 명자의 말대로 종칠에게 아기를 낳지 말자고 말해보지만 종칠은 절대 그럴 수 없다며 울먹인다.
밤에 몰래 집을 빠져 나온 미칠은 일한을 찾아가고 애써 냉정한 태도를 보이는 일한을 마주한 채 자기의 진심을 알아달라며 눈물을 흘리고…일한의 마음이 풀릴 때까지 기다리겠다는 말을 남긴 채 자리를 뜬 미칠. 일한은 그런 미칠의 뒷모습을 보면서 안타까워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