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독일 월드컵에 출전하는 한국 대표팀이 27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전초 기지인 스코틀랜드 글래스고로 출국했다. 설기현 이영표 등이 간편한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출국장으로 들어오고 있다./인천공항=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설기현, '드디어 떠납니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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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5.27 11: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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