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급이라 단체 짐 들어야죠!'
OSEN 기자
발행 2006.05.27 12: 47

2006 독일 월드컵에 출전하는 한국 대표팀이 27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전초 기지인 스코틀랜드 글래스고로 출국했다. 김영광이 비행기에 직접 실을 박스를 들고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인천공항=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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