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 콘서트 포스터, 아이들 등장 '눈길'
OSEN 기자
발행 2006.05.27 16: 12

그룹 노을의 단독 콘서트 ‘A Nice Day’의 포스터가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앙증맞은 꼬마 남자 넷이 등장해 마이크를 잡고 있는 문제의(?) 포스터를 본 팬들이 혹시 “노을 멤버들의 어린 시절 사진을 합성한 것 아니냐”는 의문을 보내고 있는 것이다.
사실 이 포스터 속 주인공들은 깜찍한 아역 모델들이다. 하지만 이들이 포스터에 등장하게 된 데는 나름대로 사연이 있다. 바로 노을 멤버들이 생각하는 가장 멋진 추억이 본인들의 어린시절이라고 밝힌 데서 기획이 출발했기 때문이다.
귀엽게 눈웃음치는 아이, R&B를 부르는 듯 마이크를 잡고 폼을 잡고 있는 아이 등 4명의 아역배우들은 ‘A Nice Day’라는 콘서트 타이틀의 느낌을 자연스럽게 표현해내 눈길을 끌고 있다.
오는 6월 2~4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될 노을의 콘서트를 통해 4명의 멤버들이 펼쳐낼 4가지 다른 색깔의 멋진 날이 무엇일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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