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식축구 스타 하인스 워드가 27일 서울 청담동 브로딘 영상센터에서 열린 월드컵 승리 기원 자선바자회(브로딘 엔터테인먼트 주최)에 참석해 양 팔로 하트를 만들어 보이며 "사랑한다"고 말하고 있다. /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사랑한다며 하트 만드는 하이스 워드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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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5.27 18: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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