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미쟝센 단편영화제가 경쟁부문 본선작 총 62편을 발표했다.
미쟝센 단편영화제는 이현승 박찬욱 류승완 등 현직 감독들이 이끄는 신인감독 발굴의 장. 올해로 5회를 맞이한 미쟝센 영화제는 총 752편 출품작 중 ‘비정성시’(사회드라마 부문) 15편,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멜로 부문) 12편, ‘희극지왕’(코미디 부문) 11편, ‘절대악몽’(공포판타지 부문) 16편, ‘4만 번의 구타’(액션스릴러 부문) 8편 등 총 62편을 본선 경쟁작으로 선정했다.
본선에 오른 작품들은 영화제 기간 심사를 통해 장르별 최우수 작품이 가려지며 상금 500만원이 주어진다. 특히 대상을 수상한 작품에는 상금 500만원이 추가된다.
다양한 장르와 독특한 개성을 가진 작품들이 소개되는 미쟝센 단편영화제 6월 29일부터 7월 4일까지 6일간 서울 용산 ‘CGV 용산’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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