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차게 공을 뿌리는 박찬호
OSEN 기자
발행 2006.05.28 09: 31

28일(한국시간) 펫코 파크에서 벌어진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경기에 선발 출장한 박찬호가 6이닝 4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샌디에이고 3-4 패. 마운드를 지킨 박찬호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샌디에이고=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