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한국시간) 펫코 파크에서 벌어진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경기 식전행사에서 샌디에이고 여성팬이 섹스폰으로 미국 국가를 연주하고 있다./샌디에이고=손용호 기자spjj@osen.co.kr
섹시한 미녀의 섹스폰 연주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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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5.28 09: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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