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경, “데뷔 전에 이윤석을 만났다가 채였다” 깜짝 고백
OSEN 기자
발행 2006.05.28 10: 51

가수 박혜경이 데뷔 전 개그맨 이윤석을 소개받았다가 채인 사연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27일 방송된 MBC ‘!(느낌표)’의 휴먼메디컬 프로젝트 ‘산 넘고! 물 건너’에 출연한 박혜경은 옆에 인형탈을 쓰고 있는 사람을 향해 “데뷔하기 전 조혜련의 소개로 이 분을 만난 적이 있다”고 깜짝 고백했다. 박혜경은 “그런데 이 분이 글래머를 좋아한다고 해서 채였다”고 밝혔다.
박혜경의 발언에 긴장한 인형탈을 쓴 사람은 자신의 얼굴을 공개하기를 꺼렸다. 결국 밝혀진 이 인형탈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이윤석이었던 것.
이윤석은 당시 상황을 묻는 MC 김제동의 질문에 “모성본능을 자극하는 분을 찾고 있었다”고 밝혀 박혜경의 발언이 사실이었음은 순순히 인정했다.
한편 최근 6집 앨범을 발표한 박혜경은 이날 방송에서 시골에 사시는 어르신들에게 깍뜻한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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