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졸리 여자아이 출산
OSEN 기자
발행 2006.05.28 11: 37

할리우드 톱스타 커플 ‘브란젤리나’(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의 애칭)가 27일 저녁(현지시간) 아프리카 나미비아에서 여자아이를 출산했다.
AP통신은 28일(한국시간) 졸리의 연인이자 아이의 아빠인 브래드 피트(42)의 대변인 신디 구아젠티가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가 아프리카 나미비아에서 2006년 5월 27일 저녁 자신들의 첫 딸의 출산을 축하했다”는 공식발표를 인용, 보도했다.
이 대변인은 ‘브란젤리나 커플’의 새로 태어난 여자아이의 이름은 ‘쉬로 노우벨 졸리-피트’이며 “자세한 정보는 더 알려진 바 없다”고 말했다.
여러 매체에 보도된 것처럼 안젤리나 졸리가 제왕절개 수술로 출산했는지, 나미비아 병원에서 아이를 낳았는지 등 자세한 사항에 대해서 이 대변인은 더 이상 밝히지 않았다.
구아젠티 대변인은 또 출산 현장에서 찍은 사진은 배포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안젤리나 졸리는 브래드 피트와 2005년 영화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를 촬영한 뒤 급속도로 가까워져 연인관계로 발전했고 결국 27일 여자아이를 출산했다.
안젤리나 졸리는 아이를 낳기 전 에티오피아와 캄보디아에서 입양한 두 아이를 키우고 있었다.
안젤리나 졸리가 입양한 두 아이는 브래드 피트가 공동으로 입양하기로 발표한 뒤 법적으로 성을 ‘졸리-피트’로 바꿔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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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에 출연한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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