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대표팀이 마지막 전지훈련을 위해 28일 새벽 영국 스코틀랜드의 글래스고에 도착했다. 현지 교민들이 나와 대표팀을 환영하고 있다./글래스고=국영호 기자 iam905@osen.co.kr
글래스고 공항서 대표팀을 환영하는 팬들
OSEN
기자
발행 2006.05.28 11: 56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