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준호, '내가 그래도 대도출신이야'
OSEN 기자
발행 2006.05.28 15: 38

28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현대 유니콘스의 경기 1회초 무사 1루 2번 전준호가 우중간 안타를 치고 3루까지 달려 세이프 되고 있다./잠실=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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