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딩하는 것은 아닐 테고...'
OSEN 기자
발행 2006.05.28 16: 25

28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현대 유니콘스의 경기 LG의 5회말 무사 1루서 마해영의 파울 타구가 바운드되면 튀어 올라 마치 헤딩하는 것처럼 보이고 있다./잠실=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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