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잠실 야구장에서 벌어진 LG 트윈스와 현대 유니콘스의 경기 현대의 6회초 무사 1루 서한규 타석 때 1루주자 김동수가 2루도루를 시도하다 런다운에 걸린 뒤 LG 이종렬에게 쫓겨 태그아웃되고 있다. /잠실=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이종렬,'동수형, 가봐야 소용없어요!'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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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5.28 16: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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