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VMAJ 2006 무대 만족스러웠다"
OSEN 기자
발행 2006.05.28 18: 42

'비디오 뮤직 어워즈 재팬 2006 (이하 VMAJ 2006)' 행사에서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과 나란히 수상의 영광을 안은 세븐이 이번 무대에 대한 만족감을 표했다.
세븐은 지난 27일 일본 도쿄 요요기 경기장에서 펼쳐진 '비디오 뮤직 어워즈 재팬 2006'에 참석, 한국 최고의 인기가수에게 주어지는 '베스트 버즈 아시아 프롬 코리아'를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무대에서 세븐은 '퍼즐' '난 알아요' '열정' 등 3곡의 히트곡을 선보이며 열광적인 분위기로 이끌었는데 이날 무대에서 공연을 한 가수 중 가장 많은 곡을 불러 더욱 눈길을 끌었다.
무대를 마친 세븐은 "짧은 공연이었지만 이날 퍼포밍 아티스트 중에 가장 긴 무대를 가진 것 같다. 관객들과 호흡을 맞추는 것에 초점을 맞췄는데 노력한 만큼 관객의 호응이 너무 좋았다"며 만족감을 표시했다.
MTV 재팬이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세계적인 팝스타 마이클 잭슨이 깜작 출연, 전설의 아티스트에게 주어지는 특별상 '레전드 어워드'를 수상했다.
어린 시절 마이클 잭슨을 보며 가수의 꿈을 키워왔다는 세븐은 "마이클 잭슨은 나의 우상이었다. 가수가 된 후 연예인을 보고 단 한 번도 떨려 본 적이 없는데 오늘은 무척 떨리고 흥분됐다"며 마이클 잭슨과 한 무대에 선 감격스러움을 털어놨다.
세븐은 올 여름 일본에서 네 번째 싱글 발매를 앞두고 있으며 오는 6월 2일부터 3일간 서울 악스에서 단독 콘서트를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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