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CF에서도 역시나 호통
OSEN 기자
발행 2006.05.28 18: 43

‘호통개그’로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개그맨 박명수가 CF에서도 호통을 쳤다.
박명수는 지난달 25일 경기도 파주에서 SBS 드라마 '천국의 나무'와 영화 '도마뱀'에 출연했던 여고생 연기자 박신혜와 함께 이동통신회사 (주) KTF 비기(Bigi) CF 촬영을 진행했다.
지난 13일 방송을 통해 공개된 비기 CF 촬영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전학 온다는 학생이 잘 생겼는지, 키는 큰지 모두가 궁금해 하는 순간, 박명수가 문을 열고 들어온다. 그때 교실에 있던 학생들 하는 말 “삼촌 아냐”, “배달 왔나 봐”.
불만과 실망감을 감추지 않은 학생들의 한숨 섞인 말을 들은 전학생 박명수가 가만있을 리 없다. 이 말을 들은 박명수는 “야야야, 전학을 왔으면 환영을 해줘야 하는 거 아니냐”며 호통을 쳤다.
그러자 학생들은 새 휴대폰을 위해서 한 명이라도 모아야 한다는 의견에 찬성, 박명수를 받아들인다는 내용.
30대가 넘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교복을 입고 촬영한 박명수는 ‘호통개그’로 광고계까지 접수해 전성기는 아직도 끝나지 않았음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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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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