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절 끝에 맞선 자리에 마주앉은 달재와 수정
OSEN 기자
발행 2006.05.29 09: 02

■ SBS 월화미니시리즈 ‘101번째 프러포즈’ 5월 29일(월) 밤 9:55~11:05
맞선을 보기 위해 이발을 한 뒤 의기양양해진 달재는 발걸음도 가볍게 약속장소로 향한다. 하지만 이곳에 나온 여자들은 하나같이 달재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 시큰둥해진 달재는 집으로 돌아와 TV에만 정신을 쏟고, 이에 화가 난 창만은 괜히 결혼정보회사에 전화를 걸어 화풀이를 하게 된다. 날이 바뀌고, 달재는 사소한 실수로 집주인에게 피해를 주게 되고 결국 일하던 곳에서 쫓겨나고 만다.
한편, 수정은 팀장인 윤영미 아나운서 소개로 화장품 런칭쇼 파티에서 영화배우 이준기와 만나 잠깐 인사를 나눈다. 그러다 회사로 돌아와 라디오를 진행하게 된 수정은 자신을 비관하는 한 청취자에게 “세상에 못난 사람은 없다며, 스스로를 못났다고 믿는 사람만 있다”는 말로 위로한다. 그러다 수정은 이모 은임의 소개로 맞선자리에 나갔다가 우연히 달재를 만나게 된다. 달재는 창만과 은임의 인연으로 그 자리에 갔다가 역시 우연히 수정을 만난 것. 그 자리에서 수정은 라디오에서 썼던 멘트를 들려주어 달재를 놀라게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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