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몽, 대소와 신무기로 검투 대결
OSEN 기자
발행 2006.05.29 09: 02

■ MBC 특별기획 드라마 ‘주몽’ 5월 29일 밤 9:55~
죽은 줄로만 알았던 주몽(송일국 분)이 살아 돌아오자 대소(김승수 분)는 영포(원기준 분)를 시켜 주몽의 동태를 면밀히 감시하라 한다.
오랜 세월동안 속내를 감추고 살아왔던 유화(오연수 분)는 주몽에게 반드시 부여국의 황제가 돼 이뤄야할 대업이 있다며 무예를 배울 스승 무송(권용운 분)을 소개한다.
무송은 주몽의 여린 손을 보더니 손으로 산꼭대기를 가리키더니 올라갔다 오라고 한다. 계속해서 산에만 오르라 지시하는 무송에게 화가 난 주몽이 대체 무예는 언제 가르쳐줄 것이냐며 대들자 무송은 주몽을 음침한 동굴 속 감옥으로 안내한다.
시간이 흐르고 주몽은 무송에게 배운 기본 동작들을 해보는데 이제는 점점 폼이 갖춰져 간다.
부여의 철기방에서 비밀리에 신무기를 개발했다는 소식을 들은 금와왕(전광렬 분)과 부득불(이재용 분)은 설레는 마음으로 급히 철기방을 찾는다. 신무기 시험 차 검투대결을 벌이려던 찰나, 곁에 있던 대소가 성능시험을 자신이 하고 싶다며 주몽과 검투를 하겠다고 제안한다. 주몽은 잠시 고민을 하더니 한번 해보겠다고 대답한다.
한편 옥저로 갔던 상단이 졸본에 돌아오고, 성공적으로 거래를 마친 소서노(한혜진 분)를 바라보는 연타발(김병기 분)은 흡족함을 느낀다. 연타발은 소서노와 우태(정호빈 분)에게 졸본이 살아남는 길은 철기 만드는 비법을 얻는 방법 뿐이라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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