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여성 듀오 투앤비가 실력파 가수로 거듭나고 있다. '여자 플라이 투더 스카이'라는 애칭을 받을 정도로 가창력을 인정 받은 투앤비가 최근 불교방송에서 실시한 신인가수 라이브전에서 스타들을 잇따라 격파하며 3주 연속 우승을 거두고 있는 것.
불교방송 '전창걸의 뮤직펀치'의 인기코너 'Live! 스타워즈'가 바로 그 무대이다. 'Live! 스타워즈'는 불교방송이 실력파 스타들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가능성 있는 유망주를 매주 두 명씩 선정, 두사람의 라이브 대결을 펼치는 코너이다.
승리한 한 명은 다음주에 출전 기회를 얻게 되며 녹다운 방식으로 계속 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즉석으로 생생한 라이브를 펼치는 까닭에 실력이 없으면 참가할 수 없는 진정한 라이브 무대라 할 수 있다.
이날 방송에서 친한 연예인 응원 코너에서는 백지영과 노라조의 조빈 나윤권 등이 참여하여 투앤비의 승리를 응원했다.
투앤비는 1승을 거뒀던 가수 이로를 비롯, 함께 쇼케이스를 펼쳤던 선유와 나우 등을 격파해 오는 31일 4승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진행한 이래 3승 이상 거둔 가수가 극히 드문 것으로 알려져 투앤비의 라이브 실력은 더욱 높이 평가받고 있다.
투앤비는 첫 싱글 '한번만'으로 감미롭고 애절한 목소리를 들려주며 온오프라인에서 꾸준한 인기 상승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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