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 박수진, 싸이더스로 소속사 옮기고 새출발
OSEN 기자
발행 2006.05.29 11: 25

4인조 여성그룹 슈가의 박수진이 싸이더스 HQ로 소속사를 옮기고 새로운 활동에 돌입한다.
29일 싸이더스 HQ의 한 관계자는 “슈가의 박수진과 지난주에 계약한 것은 사실”이라며 “앞으로의 활동 계획이 구체적으로 결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박수진은 싸이더스 HQ에서 전지현, 정우성, 송혜교 등과 함께 한솥밥을 먹게 됐다.
박수진이 싸이더스 HQ와 계약을 하면서 연기자로의 변신을 꾀하게 된다는 보도에 대해 이 관계자는 또 "우리 소속사가 아무래도 연기자들이 많다보니 그런 이야기가 나오는 것 같다"며 "물론 연기를 배제할 수는 없을 것이고 본인도 원하고 있는 부분이다. 하지만 좋은 계획이 있다면 앨범을 낼 수도 있고 연기를 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싸이더스 HQ는 박수진이 아직 소속사를 옮긴 지 얼마 안됐기 때문에 당분간은 학교생활을 하면서 휴식을 취하게할 방침이다.
한편 슈가의 소속사인 스타월드의 한 관계자는 “박수진이 우리와 5월 말로 계약기간이 끝났다. 이후 싸이더스와 계약을 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앞으로 슈가의 활동 방향에 대해서는 추후에 공식 입장을 밝히겠다”며 말을 아꼈다.
슈가의 박수진이 새 소속사에 둥지를 틀게 되면서 앞으로 슈가의 활동 방향이 불투명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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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오른쪽)이 소속사를 옮기게 된 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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