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흔드는 윤은혜
OSEN 기자
발행 2006.05.29 13: 33

29일 명동에서 열린 바디웨어 브랜드 '더뷰' 매장 오픈 행사에 윤은혜가 란제리룩으로 참석해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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