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길거리 응원 현장에서 같이 응원하고 싶은 연예인으로 배우 김수로와 만능 엔터테이너 현영이 뽑혔다.
독일 월드컵을 앞두고 음료 제조회사 (주)한국코카콜라가 지난 22일 서울 거주 2,30대 남녀 50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월드컵 길거리 응원 현장에서 같이 응원하고 싶은 남자 연예인은 꼭지점 댄스의 진수를 보여줄 것 같은 김수로가 19.3%, 여자 연예인으로는 시원한 몸매의 현영이 21%의 지지율을 얻어 1위를 차지했다.
두 번째로 만나고 싶은 남자 연예인으로는 개그맨 유재석이 16.1%의 지지를 얻어 2위를 차지했고 그 다음으로는 공익근무중인 가수 김종국이 13.9% 얻어 3위를 차지했다. 호통개그 박명수가 9.7%, 가수 비가 9.6%를 얻어 그 뒤를 이었다.
여자 연예인 중에서는 국민 여동생 문근영이 17.4%를 얻어 2위를 차지했고 연기자로 변신을 성공한 윤은혜가 13.2%의 지지를 얻어 3위에 올랐다. 이밖에 송혜교(11.8%), 김태희(9.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가장 섹시한 월드컵 리폼 응원 복을 선보일 것 같은 여자 연예인으로는 이효리, 한국 대표팀 응원단장으로는 가수 싸이가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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