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석, "최다승보다는 팀 승리가 기뻐"
OSEN 기자
발행 2006.05.29 22: 07

"최다승 공동 1위보다는 팀 승리가 더 중요하죠".
KTF 매직엔스의 주장 박정석은 자신이 팬택의 이윤열과 프로리그 다승 공동 1위가 됐다는 사실보다는 팀 승리를 기뻐했다.
박정석은 29일 서울 삼성동 메가스튜디오서 벌어진 5주차 5경기 이네이처전 3세트 팀플전서 조용호와 함께 출전해 완벽한 호흡으로 김강호-조용성을 제압하며 경기를 3-0으로 매조지하며 팀을 공동 5위로 끌어올렸다.
다음은 일문일답.
- 다시 이윤열과 다승 공동 1위가 됐다.
▲ 그 문제는 그렇게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팀이 이겼다는 게 더 기쁘다. 어차피 다승이라는 것은 팀이 이기고 자꾸 출전하며 보면 쫓아가거나 역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팀이 이기는 것이 더 중요하다.
- 프로리그 초반 부진하다가 최근 컨디션을 많이 찾은 것 같다.
▲ 마음을 편하게 가지려 하고 있다. 부담감을 줄인것이 효과를 본거 같다.
- 현재 팀이 중요한 시점이다.
▲ 생각보다 CJ, MBC가 너무 잘한다. 초반 2패를 했던것이 너무 큰 것 같다. 하지만 지금부터라도 잘하면 된다고 생각하고 있다. 남은 5경기를 4승1패나 전승을 목표로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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