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팔모에게 부러지지 않는 검을 만들어 달라는 주몽
OSEN 기자
발행 2006.05.30 09: 35

■MBC 특별기획 드라마 ‘주몽’5월 30일 밤 9:55~
해모수(허준호 분)가 살아있다는 믿지 못할 소식을 접하게 된 부득불(이재용 분)은 여미을(진희경 분)과 함께 해모수가 갇혀 있는 지하 감옥에 찾아간다.
무송(권용운 분)을 앞세운 부득불과 여미을이 감방 쪽으로 다가오자 주몽은 한쪽에 몸을 숨긴다. 주몽은 부득불과 여미을이 지하감옥까지 찾아왔다는 사실에 경악한다.
해모수의 생존을 확인한 부득불은 동굴을 떠나며 무송에게 자신이 다녀갔다는 사실을 비밀로 하라고 강조한다.
대소(김승수 분)는 주몽이 매일 궐 밖으로 나간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주몽을 연무장으로 불러 검 한 자루를 건네주면서 한 수 가르쳐 주겠다고 한다. 주몽은 얼떨결에 검을 받아들고 난감해하지만 대소가 칼을 자신에게 겨누자 결심을 굳힌 듯 검투를 시작한다.
주몽은 야심한 시각에 술을 들고 부여 철기생산의 책임자 모팔모(이계인 분)를 찾아간다. 주몽은 모팔모에게 대소가 가지고 있는 검처럼 부러지지 않는 검을 만들어 달라 부탁한다. 하지만 모팔모는 철기방의 무기는 금와왕의 허락이 없이는 빼돌릴 수가 없기 때문에 난감해 한다.
강철무기를 입수한 선비족이 다시 도발을 일삼고, 현토성 신임태수가 현토성에 가기 전에 부여에 먼저 온다는 소식이 들리자 왠지 이상한 낌새를 느낀 금와왕은 급히 대소신료들을 불러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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