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1TV '포토 다큐' 5월 30일 (화) 밤 11:40
훤칠한 키, 시원하게 뻗은 다리, 조각같은 얼굴로 98년 의류브랜드의 모델로 데뷔한 후 단숨에 청춘스타의 반열에 오른 조인성. MBC 시트콤 '뉴 논스톱'의 풋풋한 대학생, SBS 드라마 '별을 쏘다'의 귀여운 연하연인, '발리에서 생긴 일'의 미워할 수 없는 귀공자를 거쳐 영화 '비열한 거리'의 냉혈한 삼류 조폭까지, 조인성의 얼굴은 매번 새롭고 그의 연기세계의 지경은 계속 확장 중이다.
'포토다큐'는 초등학교시절 외야수로 활약했던 꼬마 야구선수 조인성의 모습과 태권도공인 4단 조인성의 태권도 단증을 공개하고 입었다 하면 유행을 몰고왔던 일명 '조인성 룩(look)'의 코디법, 20년간 천호동을 벗어나 본 적 없는 '천호동 토박이 청년' 조인성의 남다른 동네사랑과 10년 단골 동네분식점에서 그가 즐겨먹는 메뉴들을 취재했다.
영화 '비열한 거리'에서 건달 병두 역을 맡은 조인성/무비스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