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랑의 원혼을 달래며
OSEN 기자
발행 2006.05.30 16: 04

30일 소공동 롯데 호텔에서 송윤아,이동욱 주연의 영화 '아랑' 제작 보고회가 열렸다. 제작 보고회전에 서울대생들이 아랑의 원혼을 달래는 윈혼제를 진행하고 있다. /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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