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만, “보아는 역사 속에 남을 인물”
OSEN 기자
발행 2006.05.30 17: 55

SM엔터테인먼트의 이수만 프로듀서 겸 이사가 보아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오늘 30일 오후 5시 서울 청담동의 SM 엔터테인먼트 본사에서는 미국 명문대인 하버드대 경영대학원생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수만 프로듀서 겸 이사가 한류의 성공 전략을 소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이수만 프로듀서 겸 이사와 하버드생 45명을 비롯해 보아와 강타, 슈퍼주니어의 한경과 시원, 연기자 이연희 등 한류의 주역들이 함께 했다.
이수만 프로듀서 겸 이사는 함께 자리한 소속 연예인들을 한 명 한 명 친절히 소개했으며 그 중 보아에 대해 “일본에서 데뷔해 MTV가 뽑은 아시아 최고 가수로 꼽힌 가수”라며 “아마 역사 속에 남는 인물이 될 것”이라고 극찬했다.
이 프로듀서 겸 이사는 “보아가 10세 때 나와 처음 만났다. 13세 때 한국에서 처음 데뷔했고 14세 때 일본에 데뷔했으며 16,17세에 아시아 최고의 가수로 성장했다”며 “지금은 늙어서(?) 20세 성인이 됐지만 본인은 19세라고 주장하고 있다. 보아가 나와 와인을 마시자고 하는데 내가 아직 응하지 않고 있다(웃음)”며 농담을 건네기도 했다.
이 프로듀서 겸 이사는 또 “보아의 성공은 우리의 기획으로 인한 것이기도 하지만 보아 자신의 노력이 더 큰 요인이었다”며 “보아의 천재적인 머리와 나를 계속 사랑하는 마음 등이 돋보이는 인물(웃음)”이라고 소개하며 시종일관 유머러스하게 분위기를 이끌어나갔다.
이번 만남은 이수만 프로듀서 겸 이사의 성공 노하우와 발전된 한류의 전략을 배우고 싶다는 하버드대 경영대학원의 요청으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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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만 SM 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 겸 이사가 하버드생들 앞에서 보아를 극찬하고 있다/ 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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