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만, “동방신기 곧 중국 멤버 뽑을 계획”
OSEN 기자
발행 2006.05.30 17: 56

이수만 SM 프로듀서 겸 이사가 동방신기 활동 방향을 밝혔다.
오늘 30일 오후 5시 서울 청담동 SM 엔터테인먼트 본사에서 열린 미국 하버드대 경영대학원생 45명과의 만남에서 이수만 프로듀서 겸 이사는 “지금 이 자리에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동방신기는 아주 무서운 아이들이다”며 “올해 영화와 드라마 데뷔를 하기 위해 이미 우리 측에서 작품을 만들어놓았다”고 설명했다.
이수만은 “우리나라에서 단 한번에 4만명의 팬들을 끌어모을 수 있는 가수는 H.O.T와 동방신기밖에 없다”며 “곧 동방신기의 중국 멤버를 한명 뽑을 계획이고 지금은 일본에서 활동하고 있지만 앞으로 전 아시아 지역으로 활동 무대가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하버드대 경영대학원생의 요청으로 이루어진 이 자리에서 이수만은 한류의 중심에 놓이게 된 배경과 앞으로의 활동 방향들을 친절하게 설명했으며 시종일관 유머를 잃지 않고 재미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나갔다.
글=hellow0827@osen.co.kr
이수만 SM 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 겸 이사가 하버드생들 앞에서 한류 전략을 소개하고 있다/ 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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