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시 세례를 받는 이수만
OSEN 기자
발행 2006.05.30 18: 07

30일 압구정동 SM 엔터테인먼트 사무실에서 SM의 이수만 이사와 하버드 경영대학원 학생들과의 대화시간이 있었다. 이수만 이사가 학생들에게 이야기를 하고 있을때 많은 카메라 맨들이 플래시를 터트리고 있다./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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