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만, "보아, 성형하지 않았다"
OSEN 기자
발행 2006.05.30 18: 32

이수만 SM 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 겸 이사가 보아의 성형수술설을 일축했다.
오늘 30일 오후 5시 서울 청담동 SM 엔터테인먼트 본사에서 열린 미국 하버드대 경영대학원생들과의 만남에서 이수만 프로듀서 겸 이사는 “가장 속상한 것이 기자 분들 중 보아가 자꾸 예뻐지니까 성형수술 했냐고 물어보는 사람들이 많다”며 “그냥 물어보는 것도 아니고 어느 곳을 수술했냐고 직접적으로 물어보더라. 스타들이 성형 수술하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한다”고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이수만 프로듀서 겸 이사는 또 “보아는 성형수술 한 곳이 없다. SM 엔터테인먼트에 오면 저절로 예뻐진다(웃음)”고 말해 학생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이수만은 스타를 발굴해 키워내는 노하우에 대해 “재능이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이 주신 능력이다. 이를 잘 다듬어 프로모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무엇보다 노력이 없다면 빛을 발할 수 없고 인성 또한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hellow0827@osen.co.kr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 겸 이사가 보아의 성형수술설을 일축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