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이수만 프로듀서 겸 이사가 하버드대 경영대학원생 45명에게 한류의 전략을 소개했다.
이번 만남은 이수만 프로듀서 겸 이사의 성공 노하우와 발전된 한류의 전략을 배우고 싶다는 하버드대 경영대학원의 요청으로 이루어졌다.
오늘 30일 오후 5시 SM엔터테인먼트 본사에서 진행된 이번 자리에는 이수만 프로듀서 겸 이사를 비롯해 한류 스타 강타와 보아를 비롯해 슈퍼주니어의 멤버 한경, 시원, 그리고 연기자 이연희가 함께해 다양한 질의응답을 진행해나갔다.
흔치 않은 만남에 국내 언론매체의 취재 열기 또한 뜨거웠으며 하버드생들의 입장에 일제히 플래시가 터지자 하버드생들은 신기한 듯 각자 소지하고 있던 디지털 카메라로 취재진들의 모습을 찍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전 세계를 움직일 학생들과 함께 한다고 하니 떨린다”고 소감을 전한 이수만 프로듀서 겸 이사는 하버드생들을 상대로 스타들의 프로모션 방법과 소속 연예인들을 한류스타로 성장시킬 수 있었던 노하우 등을 소개했다.
H.O.T, 보아, 강타, 동방신기, 천상지희, 슈퍼주니어 등 SM 소속 연예인들의 활동 영상을 상영하는 것으로 시작된 이번 담화에서 이수만 프로듀서 겸 이사는 “앞으로 우리 SM은 중국, 일본, 한국이 모두 합쳐진 새로운 한류 문화를 만들 생각”이라며 “중국인으로만 구성된 그룹도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수만 프로듀서 겸 이사는 한류의 방향과 앞으로의 활동 계획 등을 소개했으며 하버드생들의 자유로운 질의응답 시간도 함께 곁들어졌다.
하버드생 중 한 명이 즉석에서 퍼포먼스를 부탁하자 슈퍼주니어의 한경이 파워풀한 댄스를 선보이기도 했으며 모든 순서가 끝난 후에는 출연 연예인들과 즐겁게 기념사진을 찍기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HBS Korea Trip’이라는 타이틀로 한국 기업의 독특한 경영 문화를 배우기 위해 지난 28일 방한한 하버드대 경영대학원 학생들은 1주일 간 국내에 머물면서 각 분야의 기업들을 방문해 경영전략과 노하우를 배워나갈 예정이다.
글=hellow0827@osen.co.kr
이수만 SM 프로듀서 겸 이사가 하버드 경영대학원생들 앞에서 한류 전략을 설명하고 있다/ 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