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압구정동 SM 엔터테인먼트 사무실에서 SM의 이수만 이사와 하버드 경영대학원 학생들과의 대화시간이 있었다. 슈퍼주니어의 한경이 학생들의 요청으로 무대에 올라가 춤을 추고 있다./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춤추는 한경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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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5.30 18: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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