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두산의 3회말 나주환에게 동점 솔로 홈런을 허용한 한화 선발 투수 문동환이 마운드에서 착잡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문동환,'너무 쉽게 동점을 내줬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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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5.30 20: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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