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서 두산 선발 투수 박명환이 한화의 7회초 공격을 막은 뒤 포수 홍성흔과 주먹을 맞부딪치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
박명환,'오늘은 우리가 이겨!'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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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5.30 21: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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