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 달간 영화 촬영에 몰두해 온 김서형이 얼굴이 반쪽이 되어 돌아 왔다.
지난 2일 크랭크인 한 영화 ‘네 번째 층’(권일순 감독, CJ엔터테인먼트)에서 숨막히는 공포에 휘말리는 민영 역을 연기한 김서형은 강행군 끝에 지난 30일 영화 촬영을 마쳤다.
영화 제작을 맡은 CJ엔터테인먼트의 관계자는 “빡빡한 영화 촬영 일정을 소화해 내느라 김서형 씨가 많은 고생을 했다. 종반에는 저절로 살이 빠져 공포 영화 분위기를 만드는 데는 오히려 일조했다”고 전했다.
영화 ‘네 번째 층’은 HD공포영화 프로젝트 ‘어느 날 갑자기-4주간의 공포’ 시리즈의 하나이다. CJ엔터테인먼트와 SBS가 손잡고 진행하는 이번 프로젝트의 세 번째 작품이 ‘네 번째 층’이다. 두 편의 작품, ‘2월 29일’과 ‘D-Day’는 이미 촬영이 완료 됐고 마지막 작품은 ‘죽음의 숲’이다.
영화 ‘네 번째 층’은 4층이 없는 오피스텔에서 일어나는 의문의 죽음과 공포를 다뤘다. 지난 해 ‘여고괴담4-목소리’편에 출연한 적이 있는 김서형에게 ‘네 번째 층’은 두 번째 공포영화 경험이 된다.
‘네 번째 층’은 올 여름 개봉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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