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윤주희, ‘대타 MC 쯤이야’
OSEN 기자
발행 2006.05.31 08: 39

신인 연기자 윤주희가 3일간의 ‘MC 복습’을 했다.
윤주희는 지난 29일부터 31일까지 ‘생방송 Mnet 와이드 연예뉴스’ MC로 긴급 투입돼 특유의 차분한 진행으로 눈길을 끌었다.
윤주희의 MC 투입은 이 프로그램의 현 MC인 송경아가 파리 컬렉션에 참석하기 위해 자리를 비웠기 때문. 흔쾌히 ‘MC 대타’를 허락한 윤주희는 사흘간 가뿐하게 프로그램을 이끌었다.
사실 윤주희에게 ‘생방송 Mnet 와이드 연예뉴스’는 친정과 같은 프로그램. 작년 7월부터 지난 3월까지 같은 프로그램의 MC로 활약했기 때문이다. 윤주희는 “연기자 변신을 위해 MC를 그만두게 되어 많이 아쉬웠는데 3일간이지만 예전의 자리로 돌아오니 무척 기뻤다”며 “그 동안 배우고 느낀 것을 보답하는 기회로 여기고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윤주희는 최근 버블시스터즈의 뮤직비디오 ‘눈물이 나요’에 출연, 첫 사랑과 헤어진 여인의 애절한 심정을 잘 표현해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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