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 소르비노, 14살연하 남편과 둘째 출산
OSEN 기자
발행 2006.05.31 09: 05

[OSEN=손남원 영화전문기자] '마이티 아프로디테' '로미와 미셸' 등으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하버드대 출신의 여배우 미라 소르비노(38)가 14살 연하의 남편인 크리스 박커스(24)와의 사이에서 1일(한국시간) 둘째 아이를 낳았다.
로이터 통신은 '태어나자마자 조니란 이름을 얻은 소르비노의 첫 아들과 산모는 모두 건강했다'고 세계로 타전했다. 소르비노와 마찬가지로 역시 배우인 박커스-소르비노 부부는 2004년 미국 산타 모니카에서 결혼식을 올렸고 바로 다음 해 첫 딸 매티아를 얻었다.
소르비노는 1995년 우디 알렌과 공연한 '마이티 아프로디테'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받으며 배우로 이름을 알렸다. 남편 박커스는 최근 미국의 인기 TV 드라마 '윌 앤 그레이스' 'O.C.' 등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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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사랑이 머무는 풍경'의 스틸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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