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지갑 훔친 성찬, 사진 보고 깜짝 놀라
OSEN 기자
발행 2006.05.31 09: 10

■ MBC 수목미니시리즈 ‘어느 멋진 날’ 첫 회 5월 31일 밤 10:00~11:10
은밀한 거래가 이뤄지고 있는 시드니의 한 폐차장. 어디선가 건(공유 분)의 오토바이가 나타나 순식간에 돈가방을 나꿔채 달아나기 시작한다. 숨가쁘게 달리는 오토바이를 따라 차들이 추격해 오고, 막다른 해안 절벽에서 건의 오토바이는 그대로 바다를 향해 날아오른다.
다음날 아침, 항구에서 건은 평소처럼 부지런히 상자들을 날라 냉동차에 싣는다. 효주(이연희 분)와 경택(이기열 분)은 방을 정리하느라 정신없고, 이민국 직원이 온다는 효주의 전화를 받은 건은 급히 집으로 온다.
이른 새벽, 아쿠아리움에 출근한 동하(남궁민 분)는 감회가 새로운 듯 이곳저곳 둘러본다. 그러다 메인수조에서 물고기에 둘러싸인 하늘(성유리 분)을 발견하고는 깜짝 놀라수조 안으로 뛰어든다. 동하는 교복으로 갈아입은 하늘을 보고 더 놀라고, 선경(이언정 분)에게서 하늘의 사정을 듣게 된다.
성찬(강성진 분)은 버스에서 내리려다 하늘과 부딪히고, 자신이 하늘의 지갑을 훔쳤음을 알고 깜짝 놀란다. 지갑 안을 보던 성찬은 낡은 가족사진을 발견하고는 얼굴이 굳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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